사진=플필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은 신예 배우 장용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조연으로 캐스팅됐다고 13일 밝혔다. 소속사 ‘플필(PLFIL)’은 “배우 장용원이 오는 2월20일(금) 밤 9시50분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드라마에서 패션 디자이너 ‘제래미’ 역할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캐스팅은 유튜브 기반으로 성장한 신인 배우가 지상파 드라마의 핵심 조연으로 합류한 사례로, 디지털 플랫폼 출신 연기자가 예능이 아닌 방송계로 진입하는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다.
장용원 배우는 극 중에서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조연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이번 캐스팅 소감으로 “유튜브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저만의 색깔을 드라마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다.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렌다”고 전했다.
한편 소속사 플필(PLFIL) 측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성장한 배우가 예능이 아닌 지상파 드라마의 주요 캐릭터로 발탁된 것은 국내 최초에 가까운 사례”라며 “장용원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표현력이 방송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온라인 콘텐츠와 전통 방송이 공존하며 배우들이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출연해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