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앤리조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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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앤리조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지원 나선다
박혁 아일랜드 리솜 총지배인왼쪽과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아일랜드 리솜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호텔앤리조트박혁 아일랜드 리솜 총지배인(왼쪽)과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아일랜드 리솜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호텔앤리조트]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오는 4월 충남 태안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2일 아일랜드 리솜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 기간 관람객들이 태안의 관광 자원을 충분히 경험하며 머물 수 있도록 체류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박람회 관람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박람회 관람 영수증 지참 시 리조트 내 식음 시설(아일랜드57, 르스튜디오블루 등) 할인 혜택 제공 △리솜 회원 및 투숙객 대상 박람회 홍보 △박람회 주요 행사 참여 및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박람회 민간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민간의 리조트 운영 노하우와 공공의 기획 역량을 연계한 협력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박람회장 인근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솜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태안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박람회 방문객들이 태안의 자연과 원예 치유의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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