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유니세프와 10년 동행...골드 실버 락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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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유니세프와 10년 동행...골드 실버 락킷 공개
사진ㅣ루이비통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루이 비통이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협업의 장을 연다.

루이 비통은 ‘LOUIS VUITTON for UNICEF’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실버 락킷(Silver Lockit) 펜던트의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하며, 지난 10년간 이어온 아동 보호를 위한 행보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실버 락킷 컬렉션은 2016년 1월 12일 처음 선보인 주얼리 라인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1901년 루이 비통의 ‘스티머 백(Steamer bag)’에 사용된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신뢰와 보호, 전승이라는 하우스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루이 비통은 지난 10년간 매년 새로운 실버 락킷 디자인을 선보이며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니세프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마련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28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취약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보건·교육·아동 보호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사진ㅣ루이비통
한정된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유니섹스 디자인의 실버 락킷 펜던트는, 올해 처음으로 옐로 골드 색상으로 선보이며 구매 시 골드 펜던트 피스 한 개당 8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오는 4월에는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하며 실버 락킷 2026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들이 추가 공개되며,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기념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으로, 이번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전 세계 일부 루이 비통 매장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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