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누적 5371만원…기부도 꾸준했다, 2월엔 컴백·팬콘·입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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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누적 5371만원…기부도 꾸준했다, 2월엔 컴백·팬콘·입대까지
정동원.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한국소아암재단은 13일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원을 환아들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동원을 응원하는 팬덤 ‘우주총동원’의 참여로 성사됐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앱 내 가왕전에서 팬들이 영상 시청과 미션 참여로 응원하면 순위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동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금 5371만원을 달성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정동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이번 가왕전 상금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 중인 아이들의 돌봄치료비(일시)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의 2월 일정도 촘촘하다. 그는 2월 5일 오후 6시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어 2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팬콘서트를 열고, 같은 달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꾸준히 선행을 행하고 음악적 활동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동원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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