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한국타이어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청남도 금산군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성금 1억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8일 금산군청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고 이 같은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행사에는 오상현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성금은 금산군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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