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제니·지드래곤, 골든디스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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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제니·지드래곤, 골든디스크 대상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가수 지드래곤, 제니가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으며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은 제니가 받았다.


음반 부문 대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2019년 제33회 시상식 신인상 이후 7년 만에 첫 대상을 받았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본상과 대상을 포함해 2관왕을 달성했다.


지드래곤은 정규 3집 '위버맨쉬' 타이틀곡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3년 제27회 시상식 음원 본상 이후 솔로 가수로서 거둔 첫 대상 기록이다.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 대상, 디지털 음원 본상, 음반 본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의 첫 주인공이 된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Ruby)'와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니는 그룹 블랙핑크의 '뛰어(JUMP)' 흥행을 더해 디지털 음원 본상을 솔로와 그룹으로 각각 수상했으며,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상까지 포함해 총 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음반 부문 본상은 라이즈·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이티즈·엔시티 위시·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지드래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0팀이 선정됐다.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로제·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올데이 프로젝트·제니·조째즈·지드래곤 등 10팀이 차지했다. 특히 아이브는 디지털 음원과 음반 본상을 3년 연속 동시 수상했다.


신인상은 올데이 프로젝트와 코르티스가 수상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은 키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투어스와 이즈나가 받았다.



이하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음반 대상=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대상=지드래곤


▲아티스트 대상=제니


▲음반 본상=라이즈·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이티즈·엔시티 위시·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지드래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지털 음원 본상=로제·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올데이 프로젝트·제니·조째즈·지드래곤


▲신인상=올데이 프로젝트·코르티스


▲베스트 그룹=몬스타엑스


▲베스트 퍼포먼스=이즈나·투어스


▲넥스트 제너레이션=키키


▲골든초이스=아크·클로즈유어아이즈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진·하츠투하츠


▲네이버 AI 초이스=보이넥스트도어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제니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아이브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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