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건주가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건주가 새 멤버로 등장했고, 스튜디오에는 어머니 문남미씨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제작진이 워낙 떠오르는 대세인 정건주를 섭외했다. 흔쾌히 출연한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정작 어머니께서는 ‘우리 건주가 어디가 미우새야’ 그러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건주 모친은 “너무 감사한 일”이라면서도 “그런데 ‘건주야, 네가 그 급이 될까?’라고 했다. 대스타들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아직은 빠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정건주의 SNS 팔로워 수 130만명을 언급하며 ‘대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가 될 만한 사람들 일찍 데려다가 잘되면 계속 들러붙는 특기가 있다”고 말해 모친을 미소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건주는 거주 중인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또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건주는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2018),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오 마이 베이비’(2020), ‘월간 집’(2021), ‘꽃선비 열애사’(2023), ‘체크인 한양’(2024),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