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글로벌 캠페인, 국내 광고제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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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글로벌 캠페인, 국내 광고제 2관왕 달성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한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서울관광재단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한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한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이 국내 대표 광고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인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특별부문(글로벌 캠페인) 금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적인 한류의 인기를 실제 서울 방문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Absolutely in Seoul 캠페인은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통합 조회수 6억1000만 뷰를 달성했고 총 50개 국가에 NBC유니버설 채널을 통해 TV 광고를 송출해 1억 회 이상의 노출 효과를 냈다. 아울러 뉴욕, 멜버른, 상하이, 쿠알라룸푸르, 일본 등 주요 해외 도시에 옥외광고를 통해서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렸다.  

올해로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제인 '2025 서울영상광고제'에선 재단 최초로 제작(CRAFT) 분야 연출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재단 측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한 편의 영화와 뮤직필름과 같은 서사적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면서 "모델 캐스팅부터 세트, 음향, 촬영 기법 등 전체적인 연출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길기연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서울이 '꼭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세계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서울관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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