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스타브릿지센터 창의재단 평가 ‘매우 우수’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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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스타브릿지센터 창의재단 평가 ‘매우 우수’ 최고 등급
인천대학교는 본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운영 중인 ‘스타브릿지센터’ 사업이 한국과학창의재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브릿지센터는 교사·학계·연구기관을 연계해 교사가 연구에 직접 참여하고, 첨단 과학기술 토대의 콘텐츠 개발로 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것이다.

인천대 전경 인천대는 나노 초고속 현상 연구실(물리학과)에서 광기술(AFM 등)을 활용한 물체의 성질 분석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해 왔다. 전국 단위에서 선발된 교사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센터는 개발 뒤 교사 연수, 과학키움캠프, 지역사회 등을 통해 일선에 적극적으로 보급했다. 학생들이 과학 분야에서 적성·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질 높은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무한상상연구소 소장 최수봉 교수(물리학과)는 “이번 평가는 대학의 첨단 연구 자원과 현장 교사들 열정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브릿지센터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과학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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