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래, 미뤄온 결혼식 2월 21일 드디어 올린다…두 아이 아빠의 늦은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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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래, 미뤄온 결혼식 2월 21일 드디어 올린다…두 아이 아빠의 늦은 웨딩
배우 조복래.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복래가 미뤄왔던 결혼식을 마침내 올린다.

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는 오는 2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복래는 2021년 결혼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은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3년 아들을, 2025년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딸의 이름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진행된 시청자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조연아’로 정해져 화제를 모았다.

조복래는 지난해 11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결혼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끌었다. 결혼 소식을 늦게 전한 이유에 대해 그는 “제가 유명한 배우도 아니고 결혼을 알리는 것이 주제넘다고 생각했다”며 “주변에서 안부를 물어볼 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곤 했다.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복래는 지난해 영화 ‘정보원’에서 조태봉 역을 맡아 생활 밀착형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김부장’ 합류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감춰왔던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복래는 극 중 건설사의 비리를 처리하는 용역업체 대표 금이빨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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