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결혼식 얘기하며 “식장은 나지”… 너스레로 존재감 과시(‘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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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결혼식 얘기하며 “식장은 나지”… 너스레로 존재감 과시(‘나혼산’)
배우 안재현이 결혼식장과 관련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안재현이 결혼식장과 관련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년 맞이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준비하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구성환, 레드벨벳 조이, 안재현이 함께 자리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안재현을 본 전현무는 “몸이 더 좋아졌다”고 칭찬했고, 안재현은 “조금 더 핏이 잡히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안재현의 재발견이라고 다들 이야기하더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 역시 “이장우 결혼식 때 포커스가 전부 재현이한테 가더라. 사진 찍고 막”이라며 거들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제가 원래 결혼식에 좀 강하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가 “어깨 좀 넓어지더니 자신감이 붙었네”라고 말하자, 안재현은 “식장은 나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절차를 밟았고, 2020년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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