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 로봇 워터젯 수술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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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 로봇 워터젯 수술 장비 도입
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이 전립선비대증 치료기기인 로봇 워터젯 수술 장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립선비대증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봇 워터젯 수술은 고수압 워터젯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만을 열 손상 없이 정밀 절제하는 신의료기술이다. 초음파와 내시경을 통해 절제 범위를 실시간 확인하며 로봇이 계획된 범위만 정확히 제거하는 원리다.

무엇보다 기존 레이저, 전기 소작 방식과 달리 열을 사용하지 않아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만큼 회복 기간과 합병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치료의 일관성 및 재현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진다.

병원 측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전립선 크기가 큰 환자,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짧은 시술과 빠른 일상 복귀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로봇 워터젯 수술은 평균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배뇨 속도 및 배뇨 증상 지수(IPSS)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로봇 워터젯 수술에 정구 보존(Hood Sparing) 아쿠아블레이션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기법은 사정 기능과 밀접한 전립선 정구 주변의 미세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역행성 사정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이창기 골드만비뇨의학과 인천점 원장은 “로봇 워터젯 수술 장비를 인천 지역에서 처음 도입함으로써 인천 지역 환자들이 서울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성과 기능 보존을 함께 고려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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