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연예대상 수상 직후…방송 최초 아찔한 목욕 장면 공개
박서진이 ‘2025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후에도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0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의 시상식 다음날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해 동안 고생한 박서진을 위해 동생 효정이 준비한 ‘특급 힐링 이벤트’가 펼쳐진다. 효정은 최우수상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힐링 코스’를 준비하고, 화려한 거품 목욕 세팅 앞에서 당황하던 박서진은 결국 성화에 못 이겨 상의를 탈의한 채 욕조에 입성한다. 이어 효정은 시상식 뒤풀이 여파로 지친 오빠를 위한 해장찌개는 물론, 기상천외한 숙취 해소법까지 전수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과연 박서진은 효정의 정성 가득한 이벤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후 박서진은 ‘연예대상’ 수상 이후에도 곧바로 첫 전국투어 콘서트 연습에 돌입하며 변함 없는 ‘본업 모먼트’를 이어간다. 이어 대망의 콘서트 당일, 박서진을 응원하기 위해 뜻밖의 손님들이 현장을 찾으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특히 등장과 동시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최연소 팬’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으로, 콘서트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김미숙·주진모, ‘30년 악연’ 팽팽한 신경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김미숙, 주진모가 30년의 악연으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세월의 깊이가 묻어나는 김미숙과 주진모의 눈빛이 담겨 분위기를 압도한다.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진정한 어른이자 정신적 지주인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해묵은 갈등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극 중 김미숙은 친절하지만 엄하고, 다정하지만 단호한 공 씨 집안의 맏며느리이자 약사 나선해 역을 맡았다. 주진모는 한의사로서의 자부심이 남다른 양지바른 한의원의 터줏대감 양선출 역으로 분해 서사를 탄탄하게 견인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긴 세월을 관통하는 듯 서로를 응시하며 무게감을 자아낸다. 각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인물들답게, 대를 이어 반복되는 악연의 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집안을 단단히 꾸리는 동시에 약사로서도 활발히 일하는 ‘파워 슈퍼우먼’ 나선해와 표현은 서툴지만 며느리 세리에게만큼은 애정을 쏟는 ‘순정 츤데레’ 양선출이 보여줄 포용력과 삶의 지혜는 자식 세대를 아우르며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김미숙과 주진모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질긴 악연을 넘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어른의 뜨거운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조세호, 조폭 유착…수억원 협찬·접대 받아” 술자리 사진 추가 폭로
방송인 조세호. [사진=뉴시스] 방송인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을 통해 방송 복귀에 나선 가운데 조폭 연루설을 처음 폭로했던 A씨가 술자리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8일 A씨는 자신의 스레드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함께 한 술자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세호는 술자리에서 고급 샴페인 등을 따르거나 들고 있었다. 이 사진이 언제 촬영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인 조세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수억짜리 외제 차를 몰며 수억짜리 시계를 차고, 그를 수행하는 조직원도 있다. 과하게 돈이 많다. 유명인이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 주며, 친구니까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받고 고급 술집에서 몇백만원, 몇천만원 접대받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말했다.
조세호가 논란에 휩싸이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한 것을 두고는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하차할까. (조세호와 친분있는 조폭) 최씨 담당 변호사는 김앤장 로펌이다. 날 고소한다는 사람이 두바이로 도피했다. 해외 도피하는 시점에 딱 방송 복귀, 우연일까. 많은 사람이 욕해도 난 폭로를 멈출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최모씨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함께 찍은 사진 등을 폭로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인 사이일 뿐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다.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조세호는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 모습 자체로 실망을 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고정 출연 중인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2일 시즌4’에서도 하차했다.
다만 지난달 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측은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씨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황정음, 1인 소속사 미등록 논란에 입 열어…“법적 절차 마무리 단계”
배우 황정음. 사진 = 뉴시스 배우 황정음이 1인 소속사 미등록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황정음은 9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그는 그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이하 훈민정음엔터)는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원엔터)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엔터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연예계를 휩쓴 1인 기획사 미등록 사태를 접한 뒤, 황정음은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등록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끝으로 황정음은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 에이핑크, 7년 만에 ‘런닝맨’ 완전체 출연…팬들 기대감 최고조
그룹 에이핑크가 7년 만에 완전체로 ‘런닝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만난다. 사진 = SBS ‘런닝맨’ 그룹 에이핑크가 7년 만에 완전체로 ‘런닝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만난다. SBS는 9일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가 오는 11일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완전체 ‘런닝맨’ 출연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으로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레이스의 주제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가짜 금 가방 사이에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한다. 팀마다 가방이 하나씩 주어지지만 어떤 가방이 진짜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금 가방에 대한 힌트를 확보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에이핑크는 오랜만에 ‘런닝맨’ 완전체 출연에도 불구하고 등장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발휘한다는 후문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질 치열한 추격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5일 미니 11집 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를 비롯해 ‘Fizzy Soda(피지 소다)’, ‘Birthday Cake(벌스데이 케이크)’, ‘Sunshine(선샤인)’, ‘손을 잡아줘’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