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빛과 그늘을 해부하다”… 국립부경대팀, '부산 오버투어리즘 연구'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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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빛과 그늘을 해부하다”… 국립부경대팀, '부산 오버투어리즘 연구' 최우수상

관광객 급증이 도시의 일상이 된 부산. 국립부경대 연구팀은 오버투어리즘의 구조적 문제를 분석했다.


국립부경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경성대에서 열린 한국조리학회 '2025년 제93차 정기 추계 국제학술대회' 학술 발표 세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 경영학과 관광경영학전공 Clara Paulina Voigtritter, Nonoka Nishimura, 김소연 석사과정생과 이샛별 박사, 양위주 지도교수로 구성된 팀은 논문 'A structural analysis of overtourism in Busan's tourist destination within the host-guest relationship'을 구두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해양수도인 부산의 관광지에 오버투어리즘을 적용해 분석했다. 디지털 미디어와 대중 인식이 과밀화와 재개발 압력을 받는 관광목적지에 미치는 영향을 호스트-게스트 관점에서 연관성을 밝히며 공공 담론화 과정에서 어떻게 체계화되는지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대중 인식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이론과 실무에서 효과적이면서도 사회에 기반한 관광목적지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적인 관광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국립부경대의 'PhiNX 보호학문 차세대 육성사업'을 통해 수행한 연구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학계·산업계·공공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푸드테크 시대의 K-Food, 글로벌 경영, 그리고 호스피탈리티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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