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회생, 큐레이션 도입…”개인회생 정보의 홍수 속 해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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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회생, 큐레이션 도입…”개인회생 정보의 홍수 속 해답 찾는다”
개인회생 특화 브랜드 리본회생은 서비스 구조 전반에 큐레이션 개념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리본회생 측에 따르면 개인회생을 알아보는 이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넘쳐나는 정보다. 검색 한 번으로 수많은 조건과 절차, 성공 사례가 쏟아지지만 정작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찾기 어렵다. 정보는 많지만 판단 기준은 부족한 상황이다.

리본회생 관계자는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법률 서비스 영역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별해 제시하는 ‘큐레이션’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본회생이 주목한 점은 개인회생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공통된 어려움이다. 제도 자체에 대한 이해 부족보다는,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이 적절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채무 규모, 소득 형태, 직업 안정성, 가족 구성, 채무 발생 경위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단순한 조건 비교만으로는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리본회생 관계자는 “고객의 어려움을 알기에 상담 이전 단계부터 고객이 자신의 상황을 기준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다. 획일적인 설명 대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유사한 조건의 고객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먼저 보여주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회생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 정보를 접한 상태”라며 “문제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그 정보 중 무엇이 자신의 상황에 해당되는지를 정리해줄 기준이 없다는 점”이라며 "큐레이션 중심의 접근은 개인회생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막연한 불안 대신, 비슷한 상황의 사례를 통해 선택의 흐름을 먼저 확인하면서 자신의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 선택이 가능한지’를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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