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다크문: 달의 제단' 애니 전 세계 80개 지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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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다크문: 달의 제단' 애니 전 세계 80개 지역 공개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지식재산권(IP) 기반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이 베일을 벗는다.


하이브는 동명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을 10일 일본 지상파 채널 도쿄 MX 등 4개 채널과 플랫폼 아베마에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13일부터는 넷플릭스와 프라임 비디오 등 일본 내 18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방영한다. 한국에서는 10일 오전 1시30분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가 방송하며 오전 2시부터 티빙과 웨이브 등 12개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80개 이상 지역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이 8개 언어 더빙과 자막을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그룹 엔하이픈과 협업한 웹툰을 바탕으로 일본 애니플렉스와 트로이카가 제작했다. 시가 쇼코 감독과 성우 토야 키쿠노스케 등 인기 제작진이 참여했다. 쿠로사키 애니플렉스 프로듀서는 "글로벌 시청자가 만족할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에 맞춰 서울 성수동과 도쿄 시부야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12일부터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티저 영상을 송출하며 도쿄 애니메이트 본점에서는 특별 전시를 연다. 네이버웹툰과 시리즈는 원작 웹툰과 웹소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한다.


하이브 관계자는 "콘텐츠 포맷 확장 측면에서 진일보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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