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드라마 형식의 홍보영상 '수상한 손님'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해 첫 게시물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국민에게 생소한 관세청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고 재밌게 설명하기 위해 제작·공개됐다.
특히 이번 영상은 인기 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씨가 출연해 기존 단순 나열 방식의 기관 소개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일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했다.
카페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4가지를 각각 구성해 홍보영상을 접하는 시청자가 흡사 로맨틱 코미디를 시청하는 것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에피소드는 ▲마약수사 ▲탐지견활동 ▲국제물류감시 ▲수출입 물품 분석 등 세관의 4가지 주요 업무를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관세청은 본편을 공개한 것과 별개로 에피소드별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감상평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유관 협회·단체와 홍보영상을 공유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홍보영상이 널리 알려질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보다 많은 국민이 관세청의 역할을 이해하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홍보영상 제작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통방식으로 관세행정이 대중에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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