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미스트롯4' 허찬미가 본선 1차 진(眞)에 올랐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의 최종 결과와 진선미가 발표됐다.
이날 허찬미는 장르별 팀 배틀에서 진을 차지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허찬미와 함께 출연했지만 이번 무대에서 탈락한 허찬미의 엄마는 딸의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허찬미는 "엄마는 탈락해도 너무 기뻐하실 것 같다. 사실 이 무대를 엄마가 본인이 노래하고 싶어 나온 게 아니라 저 때문에 나온 거다. 너무 죄송하고 고맙다"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꼭 보답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허찬미의 엄마는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찬미가 무대에 설 때 가장 기쁘다고 했다"라며 "그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지원했는데 좋은 결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