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 故 한혜경 씨의 삶과 불법 성형수술의 뒷이야기를 조명한다. 사진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 故 한혜경 씨의 삶과 불법 성형수술의 뒷이야기를 조명한다. 8일 방송될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 편으로, 배우 김희정, 배명진, 영화감독 방은진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송인 박소현이 27년간 MC로 활약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소개한 이야기 중 31%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선풍기 아줌마’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한혜경 씨가 반복된 불법 성형수술을 벌였던 이유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한혜경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혜경 씨는 타고난 아름다운 외모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불법 성형수술을 반복했다. 급기야 환청과 환각이 이어지며 자신의 얼굴에 직접 공업용 실리콘, 파라핀 오일, 콩기름을 주입하기에 이른다. 엄마조차도 막내딸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얼굴이 부풀어버린 한혜경 씨의 스토리에 리스너 김희정은 “부작용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들어 보이신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방송에서는 한혜경 씨의 언니 부부가 직접 등장해 한혜경 씨가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뒷이야기를 직접 밝힌다.
한편,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의 불법 성형수술과 뒷이야기를 다룬 ‘꼬꼬무’는 8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