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 앞장서는 합천군, 부군수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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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앞장서는 합천군, 부군수 현장 행보

경남 합천군 부군수는 쌍책면을 방문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장 및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 쌍책면 첫 이장 회의와 연계하여 관내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부군수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화목보일러와 아궁이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사용 시에는 불씨와 사용한 재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쌍책면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 많기 때문에 특히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함께 주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산불 없는 쌍책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부군수는 이날 개최한 이장 회의에 참석해 쌍책면이 최근 5년 연속 산불 발생 없는 쌍책면을 달성한 점을 격려하며 산불 예방은 마을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쌍책면은 더욱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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