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화제를 모았던 셰프 손종원을 향한 공개 응원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DL그룹 오너가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은 7일 자신의 SNS에 “흑백요리사2 11화 안 볼래요. 이타닉 가든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손종원 셰프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종원 셰프는 이주영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전날 공개된 ‘흑백요리사2’ 11회에서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의 1대1 대결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 이주영의 게시글은 해당 결과에 대한 아쉬움과 응원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영이 언급한 이타닉 가든은 손종원 셰프가 헤드 셰프로 있는 한식 레스토랑이다. 손종원 셰프는 한식과 양식 모두에서 미쉐린 스타를 받은 이력으로, 업계에서 독보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주영은 DL(대림)그룹 창업주 故 이재준 명예회장의 증손녀로,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인 이해창 켐텍 대표의 장녀다. SNS를 중심으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미국 조지타운대 법학대학원(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한국에서 화려한 인플루언서 라이프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사실 시간을 쪼개 새벽까지 시험공부와 로스쿨 입시 준비를 병행하며 바쁘게 살았다”며 “조지타운 로스쿨에서 합격 소식과 함께 장학금까지 받게 돼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국에서 여러 봉사 기관과 함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아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종원 셰프의 탈락 이후 이어진 이주영의 공개 응원과 투샷 공개가 맞물리며, 두 사람을 둘러싼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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