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격려 정 “쉼 없는 날갯짓, 현장에 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매출 1위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방문해 새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오후 6시쯤 이마트 죽전점을 방문해 “혼란스러운 유통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등에서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죽전점은 끊임없이 현장의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이뤄낸 열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2026년 한 해 현장을 자주 찾겠다”고 밝혔다.
죽전점은 판매 면적을 줄이고 휴식·체험 공간과 임대매장(테넌트)을 대폭 확대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하고 방문객 수가 22% 늘었다.
정 회장은 죽전점에서 소비자가 이동하는 동선에 따라 매장을 돌며 모둠회 세트와 과메기, 참다랑어뱃살회, 노브랜드 가정간편식·냉동식품, 라면 3종 식재료 등을 카트에 담았다. 정 회장은 “2026년 힘껏 날아오르려면 쉼 없이 날갯짓을 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이륙 장소는 당연히 고객을 만나는 현장일 것”이라고 했다.
김희정 기자
정용진, ‘1등 점포’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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