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5명에 장학금 1억3000만원 전달…18년간 7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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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5명에 장학금 1억3000만원 전달…18년간 73억 지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발전기여 중랑장학생' 205명에게 총 1억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6일 두 차례에 걸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의 자녀 등 지역 인재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2008년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 제정 이후 꾸준한 기금 확충을 통해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약 104억원의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8405명의 학생에게 73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장학금은 40만 구민의 염원을 담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을 덜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장학사업과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올해 학교 교육경비 지원 예산으로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160억원을 편성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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