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사진=NH농협캐피탈]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캐피탈 업계 ‘상위 7개사’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이른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 현실화되기 전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구조 혁신 △선제적 위험관리·내부통제 강화 △소비자보호·정보보안 체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재무 건전성 확보 등 6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해 복합적인 위기가 동시에 닥친 상황에서도 NH농협캐피탈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건전성, 지배구조, 내실 강화, 미래 경쟁력 확보 등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