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5일 신년사에서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김 대표 등 회사 임직원,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주택 1만8834채를 공급해 2년 연속 주택공급 1위 건설사가 됐다. 이밖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사업을 수주하며 중앙아시아에 진출했다. 체코 원전 수행을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올해 경영방침으로는 하이퍼 E&C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초안전(Hyper Safety), 압도적인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초품질(Hyper Quality), BIM·AI 중심으리 디지털 전환으로 현장과 본사, 기술과 사람을 잇는 초연결(Hyper Connect)을 뜻한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을 향해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의 패기와 선배 사원의 노련함을 하나로 묶어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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