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5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2013년부터 교촌치킨 1마리 판매 금액 당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전국의 총 6만5000명 이웃에게 치킨 3만7000마리를 지원했고, 산불피해 복구와 스포츠 꿈나무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9억2000만원 규모의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힘을 보탰다.
2022년부터 이어온 ‘아동건강 지원사업’에서 전국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치킨 1만1000마리를 전달했고,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돕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에는 총 2억1000만원을 투입했다.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채움 프로젝트’를 연간 30회 진행하며 아이들의 내면까지 세심하게 살폈고, 치킨을 매개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촌스러버 프로젝트’로 농촌 일손 돕기 등 문화를 꽃피웠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 지원사업’과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심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지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