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문같은 골키퍼 되겠다” 부천FC1995, U-18 대표팀 출신 수원공고 GK 김찬영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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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같은 골키퍼 되겠다” 부천FC1995, U-18 대표팀 출신 수원공고 GK 김찬영 영입!
사진=부천FC1995 제공 부천FC1995가 2007년생 골키퍼 기대주 김찬영을 영입하며 부천의 골문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2007년생 김찬영은 수원FC U-15를 거쳐 현재 수원공고에 재학 중인 골키퍼 유망주다. 특히 2025년 U-18 대표팀에 소집되는 등 두각을 드러냈고, 당시 공격수 이충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김찬영은 195cm의 뛰어난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공중볼 경합에서도 높은 안정감을 보이며, 탁월한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선방 능력을 강점으로 가진다. 특히 1대1 위기 상황에서의 방어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난 골키퍼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천은 이번 영입으로 김형근 ? 김현엽 ? 김찬영으로 이어지는 골키퍼 라인을 구성하면서 골문의 안정과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영민 감독은 김찬영에 대해 “좋은 피지컬을 갖추고 있고, 선방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하며 “다방면으로 좋은 조건을 갖춘 만큼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천에 입단한 김찬영은 “부천에서 프로 무대를 밟게 돼 영광”이라며 “저는 철문 같은 선수다. 다 막아내는 골키퍼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인이라고 소극적으로 임하기 보다는 당돌한 모습으로 제 장점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부천은 1월 중 태국 치앙마이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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