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임재범이 은퇴를 선언한다.
임재범은 오늘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40년 음악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날 출연에서 은퇴를 직접 언급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임재범은 “많은 시간 참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1986년 록밴드 ‘시나위’ 보컬로 데뷔한 임재범은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이 밤이 지나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한편, 임재범은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