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아 여성보험 라인업 강화를 위해 대표 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상해 보장을 넘어 여성의 안전과 삶의 전반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출산 지원 △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질환 중심의 통합 치료비 보장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를 도입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소송 시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레이디(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산 관련 보장은 임신 단계까지 확대됐다. 임신 시 1회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을 신설했으며, 난임 치료는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을 합산해 최대 8회까지 보장한다. 출산 이후에는 출산지원금과 함께 산후조리원 비용, 입원 중 자녀 돌봄 비용도 포함했다.
여성에게 빈번한 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질환은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통합 치료비로 보장하며, 연간 최대 1억원 한도로 설계했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최대 89세까지이며, 만기는 80·90·100세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