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마지막 키스 질문에 “정관수술 했다” 폭탄발언(‘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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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마지막 키스 질문에 “정관수술 했다” 폭탄발언(‘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SBS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사랑꾼 배우들의 결혼 생활이 밝혀진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당구 일인자를 겨루기 위한 신동엽과 탁재훈의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연예계 당구 고수로 불리는 신동엽과 탁재훈은 이날 처음으로 당구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신동엽 편에 배우 안재욱, 개그맨 조진세가, 탁재훈 편에 배우 정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함께하며 역대급 라인업이 성사됐다.

치열했던 당구 대결이 끝나고 패배자가 쏘는 뒤풀이 자리가 이어졌다.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절친끼리 모이자 아찔한 폭로전이 이어졌다. 특히 사랑꾼 남편 안재욱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물음에 “난 정관수술을 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며 폭소케 했다. 또한 아내와의 전화 통화 중 아내의 진한 애정 표현에 모든 남자의 부러움을 사는가 하면 안재욱도 예상하지 못한 아내의 깜짝 폭로에 절친한 신동엽조차 손사래를 치게 했다.

또한 정준호는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김준호에게 “썩은 냄새가 나도 각방을 쓰면 안 된다”라며 매운맛 결혼 조언을 했다. 정준호의 극단적 조언에 시선이 모아졌는데, 과연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유부남 신동엽, 안재욱, 정준호와 아직 신혼인 김준호, 그리고 돌싱 탁재훈은 AI에게 ’최악의 결혼 상대‘를 물어보기에 이르렀다. AI가 뽑은 최악의 결혼 상대가 밝혀지자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최악의 결혼 상대로 뽑힌 1등은 절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분노하는 모습이었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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