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의 첫 서울 팬 콘서트가 열린다. 아홉은 오는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울 팬 콘서트다. 아홉은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위한 진심 어린 모든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과 남다른 사랑을 전한다.
멤버들은 선물 같은 무대를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는 포부다. 이에 공연을 하루 앞두고 'AHOFOHA'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 '완전체' 아홉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바로 '완전체' 아홉이 선보일 무대다. 이번 팬 콘서트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즈언이 합류한다. 오랜만에 아홉 멤버가 한 무대에 오른다는 점만으로도 공연에 특별함을 더한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아홉 멤버의 팀 케미스트리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고, 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최고조로 달하게 했다. 아홉은 완전체의 폭발적인 시너지와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 미공개 퍼포먼스→스페셜 유닛 무대의 향연
이번 공연에서는 평소 볼 수 없던 스페셜한 무대들이 준비돼 있다. 그간 보여준 적 없는 미공개 퍼포먼스부터 각 멤버의 개성과 장점을 살린 유닛 무대가 펼쳐진다.
아홉은 미니 1집과 2집 수록곡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스테이지를 더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예고한다. 오직 'AHOFOHA'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상 그 이상의 무대들이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 함께 웃고 즐기는 다채로운 코너
포하와의 소통을 극대화할 다채로운 코너도 빠질 수 없다. 이번 공연은 팬미팅과 콘서트가 결합된 형태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무대와 더불어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들이 공연 전반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멤버들의 유쾌한 매력이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