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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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 모델이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4일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통해 해당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프리스타일+는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천장·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스크린 핏 등 다양한 'AI 화면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3D 오토 키스톤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된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하는 기능이다.

화면 캘리브레이션기능을 통해 색상 또는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실시간 초점으로 흐릿한 화면 초점을 실시간으로 보정하고 스크린 핏을 통해 전용 스크린 영역에 맞춰 화면 위치와 크기, 각도 등을 자동 조정해준다.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43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해 간접 조명 아래에서도 더 선명한 콘텐츠 시청 경험할 수 있다.

삼성 TV와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삼성전자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으로 빅스비,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는 사용자의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초개인화를 완성해 나가는 진정한 AI 포터블 스크린"이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김나윤 기자 kimnayo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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