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비즈니스연결기구는 말레이시아 지부 ‘RENKETSU 말레이시아’를 회원용 공유 오피스로 개방했다. [사진=국제비즈니스연결기구 제공]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비즈니스연결기구가 말레이시아에 회원사 전용 공유 오피스를 열고 현지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국제비즈니스연결기구는 말레이시아 지부인 ‘RENKETSU 말레이시아’를 회원 기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공유 오피스)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기구 회원사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동 공유 오피스는 현지에서의 상거래 협의와 미팅, 온라인 회의, 출장 중 업무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단기 체류 시 활동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회원 기업들은 별도의 거점 확보 부담 없이 상거래 협의, 정보 수집, 시장 조사 등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RENKETSU 말레이시아는 지난달 3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과 상담(商談) 기회 창출, 교류회 및 체험형 이벤트의 기획·운영을 통해 일본 기업들이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현지에서 직접 움직이며 해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주경제=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