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지난달 14일 의왕시 자택 아파트단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김성제 시장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 시장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16만 의왕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는데 해맞이 왕송호수 행사에 시민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아쉬워 했다.
이어 “지난해 말 과로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시민 여러분께 많은 염려와 걱정을 끼쳐 드렸는데 많은 응원 덕분에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곧 인사를 드리겠다”며 조만간 퇴원 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성제 시장은 그러면서 “2026년은 강한 추진력과 변화를 의미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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