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기부로 새해 맞이…여성청소년 위해 1억원 쾌척

글자 크기
변우석, 기부로 새해 맞이…여성청소년 위해 1억원 쾌척
배우 변우석. 뉴시스 제공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둔 배우 변우석이 기부로 새해를 열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배우 변우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과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데 쓰일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을 비롯해 ▲성교육 지원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작품 외적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다. 변우석의 선한 영향력에 팬덤 역시 지파운데이션에 팬기부로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2026년에도 광폭 행보가 예상된다. 변우석은 올 상반기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을 맡아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호흡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로 변우석과 아이유는 지난 30일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로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