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2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코사이어티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어린이 프로그램 '새싹장터'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지난 8월 어린이의 시각으로 일상의 공공디자인을 바라본 디자인 워크숍 '어린이가 그리는 내일의 공공디자인' 결과물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표어로, 인구구조 변화·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며 세대 간 조화와 공존을 실현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 2025.10.26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