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GS더프레시가 고환율·어획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오징어’는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원양산 오징어가 사용됐다. 원양산 오징어는 한국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국내에 공급하는 상품으로 원화로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물량 공급도 가능하다.
‘하남오징어350g’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된다. 오는 10일까지 GS페이 등 제휴 결제 수단으로 구매할 시 7980원에 구입가능하다.
김대현 GS더프레시 수산MD는 “이번 하남오징어 상품은 고환율과 어획량 감소에 기민하게 대응한 사례임과 동시에 중소 협력사와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중소 협력사, GS더프레시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MD전략을 지속 고도화해 갈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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