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11월 19일 오전 10시,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개원 준비에 철저를 기해 ‘엄마와 아기가 행복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 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10실의 산모실을 비롯해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과 건강관리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 개원을 목표로 사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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